(사진제공=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가운데 방산주가 급등세다. 21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빅텍은 전 거래일 대비 735원(27.95%) 오른 3,36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스페코(16.94%)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87%), 퍼스텍(23.74%) 등도 비슷한 흐름이다. 앞서 미국 CNN은 이날 미국 관리를 인용해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중태"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가운데 방산주가 급등세다. 21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빅텍은 전 거래일 대비 735원(27.95%) 오른 3,36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스페코(16.94%)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87%), 퍼스텍(23.74%) 등도 비슷한 흐름이다. 앞서 미국 CNN은 이날 미국 관리를 인용해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중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