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젠, 상장예심 효력 6개월 연장…"하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

이민재 기자

입력 2020-04-22 15:39  



코스닥 상장사 미투온의 자회사 미투젠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 효력 연장 통보를 받아 관련 기한이 오는 10월 23일로 6개월 연장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성종원 미투젠 CFO는 "세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져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렵다고 판단해 상장예비심사 승인 효력 기한 연장을 신청했다”며 “가치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 하반기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캐주얼 게임 ‘트라이픽스 져니’ 등을 보유하고 있는 미투젠은 지난해 매출액 969억원, 영업이익 434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