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오리지널 ‘루갈’에서 능청 막내로 활약 중인 박선호의 귀여운 쪼꼬미 사진이 공개됐다. 밤톨 머리에도 감춰지지 않는 떡잎부터 배우상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선호는 이목구비와 표정은 물론 분위기까지 그대로 성장해 눈길을 끄는가 하면, 쪼꼬미 시절과 싱크로율 200%인 정변 외모를 인증하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의 귀여운 윙크와 해맑은 미소, 앙 다문 입술과 똘망똘망한 눈매가 야무진 어린이의 매력을 더하고 있어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기도.
이렇게 떡잎부터 배우상의 얼굴을 하며 그대로 성장한 박선호는 현재 OCN ‘루갈’에서 루갈팀의 막내 ‘광철’을 맡아 자유분방하고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극을 환기시키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공 몸이라는 특수한 설정에 맞게 화려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액션까지 펼치고 있어 캐릭터를 더욱 입체감 있게 담아내며 끊임없이 매력을 생성하기도.
OCN ‘루갈’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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