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와이드 컴백 맛집 콘텐츠 ‘K-밥 STAR’에 오마이걸이 출연, 이영자 김숙과 역대급 한우 스테이크 10kg 먹방을 선보인다.
오는 29~30일 공개되는 ‘K-밥 STAR’에서는 컴백하는 오마이걸을 위해 이영자 김숙이 한우 스테이크를 무려 10kg이나 준비했다. 70인분에 육박하는 엄청난 한우 스테이크의 비주얼을 본 오마이걸은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아이돌 먹계 회장’ 이영자는 오마이걸을 위해 먹혼을 불태우며 화려한 시즈닝 쇼부터 멤버 7명이 선호하는 입맛대로 1m 초대형 솥뚜껑 가득 스테이크를 구워내기까지 진정한 ‘먹대모’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에 멤버 승희는 스테이크를 손으로 잡고 뜯는 ‘양 손 신공’을 발휘, ‘먹교과서’ 이영자를 놀라움에 빠뜨리며 새로운 먹방 후계자 자리를 노렸다는 후문이다. 또 ‘K-밥 STAR’에서만 볼 수 있는 세계 최초 논두렁 쇼케이스를 통해 오마이걸의 컴백 무대도 공개할 예정이다.
입이 떡 벌어지는 한우 스테이크 10kg 먹방부터 시골 논두렁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쇼케이스는 4월 29~30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K-밥 STAR’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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