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가 ‘Back to Happiness(백 투 해피니스)’ 캠페인을 앞세워 여행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 줄 안심보장 프로모션을 5월 말까지 선보인다.
‘Back to Happiness’는 여행을 통해 행복, 즐거움, 설렘을 다시 느껴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클럽메드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안심보장 프로모션은 변화한 소비자들의 여행에 대한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 일정 변경과 번거로운 취소 절차 등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예약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에 리조트 예약자에 한해 출발 5일 전까지 무료 취소 혜택을 제공하고 여행 기간 또한 특정 일자를 제외, 올해 8월 15일부터 내년 5월 1일까지로 넉넉하게 적용했다.
소비자들의 금전적 부담도 줄였다. 공항과 리조트 간 현지 교통편을 무료로 제공하여 훗카이도 토마무 리조트 예약 시, 1인 최대 16만원까지 절약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예약자에 한해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 여행객들이 근심 걱정 없이 여행이 주는 행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고의 지상낙원을 선사하는 몰디브를 비롯해 아이가 있는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푸켓과 발리 등의 동남아, 비교적 근거리로 이동 부담이 적은 아시아 등 총 13개의 다양한 리조트에 최소 3박 이상 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선뜻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소비자들의 답답한 마음을 잘 알기에 그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고자 본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미리 예약해도 문제 없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여행이 가져다 주는 큰 설렘과 행복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