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향상을 위한 밸런스 케어 학습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초등영어회화 전문 브랜드 호두잉글리시에서 선보인 `스마트플랜`이 그 주인공.
스마트플랜은 밸런스형 케어로 하루 1시간 호두잉글리시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호두잉글리시 정규 커리큘럼은 하루 1시간이면 충분히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내 집중해서 학습하기를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간 제한 기능이 있는 스마트플랜은 영어회화 학습뿐만 아니라 학습습관 형성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부담 없는 학습 시간을 제시해 꾸준히 학습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기 때문.아이의 초등영어 대비 및 자기주도학습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줘 학부모들의 호응도 높은 편이다.
호두잉글리시 에듀테크 사업실 이수욱 이사는 "매일매일 계획된 시간만큼 학습하기를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다른 이용권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용권"이라며, "스탠포드 및 아이비리그 석박사 연구진과 청담러닝 연구진이 학습 설계, 엔씨소프트의 게임 개발팀이 제작하여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고 전했다.
스마트플랜은 현재 48만 원에서 70% 할인된 14만4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은 호두잉글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호두잉글리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두랩스는 웅진씽크빅, 에스티유니타스, 파고다 등 유수의 교육기업 출신들과 엔씨소프트, 그라비티 등 게임 기업 출신 전문인력들이 모여 2018년에 설립한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호두잉글리시`는 영어말하기 학습 전문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영어로 대화하는 3D 몰입환경에서 자신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캐릭터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스토리를 이끌어갈 수 있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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