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2019년)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보험설계사(FC)들을 축하하는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따르는 차원으로, 미래에셋생명의 FC와 임직원들은 각자 자리에서 사내방송을 시청하며 시상식에 참여한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채널·직급별로 총 5명의 챔피언을 뽑았다.
▲ FC 챔피언은 박명화 노원사업본부 이사대우FC, 이경 서울사업본부 상무대우FC, 왕복순 진주사업본부 이사대우FC, ▲ CFC 챔피언은 이진형 스타복합지점 이사대우FC, ▲ 사업본부장 챔피언은 황세민 강남시너지사업본부장, ▲ 최우수 지점장은 류청열 광화문복합지점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총 8명이 프리미어클럽 그랜드마스터에 올랐고, 약 280여 명이 골드, 실버, 브론즈 등을 수상했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2020년에도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고, 고객의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해 유니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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