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압력밥솥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증가했고, 같은 기간 프리미엄 IH 압력밭솥의 대표 제품 ‘트윈프레셔’ 매출도 63% 상승했다.
특히 올해 4월 롯데백화점에서 쿠쿠의 전체 밥솥 매출은 전월대비 47%, 인기제품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의 매출 또한 전월 대비 30% 증가하며 본격적인 혼수 시즌을 맞아 호실적을 보이고 있다.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는 기존 밥솥에서 볼 수 없었던 모던하고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가전 구매 시 제품력은 물론 인테리어 요소까지 중시되는 최근의 구매 트렌드에 부합, 신혼집 주방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스터셰프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함께, 점점 다양해지는 밥맛에 대한 취향을 섬세하게 고려하여, 하나의밥솥으로 초고압과 IH무압 취사가 가능한 ‘트윈프레셔’ 기능이 탑재됐다.
초고압을 이용하면 찰기 있는 쫀득쫀득한 밥맛을, 무압으로는 촉촉하면서도고슬고슬한 밥맛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전통적인 필수 혼수가전인 전기밥솥 외 신(新)필수가전으로 떠오른 전기레인지와 식기세척기도 삶의 편의성을 높이고 가사 노동 부담을 덜어주는 장점으로 좋은반응을 얻고 있다.
쿠쿠는 급변하는 가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올해 3구 인덕션레인지와 6인용, 12인용 식기세척기를 출시, 프리미엄 주방 가전의 라인업을 확대했다.
고압력 고온수 살균 세척으로 강력한 세척력과 최적의 건조 성능을자랑하는 쿠쿠의 식기세척기는 올해 4월 온라인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44.1% 증가했으며, 혼수 시즌을 맞이해 그 성장세를 지속할것으로 예측된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쿠쿠의 프리미엄 주방가전이 혼수시즌 속 예비 신혼부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전기밥솥에서부터 전기레인지와 식기세척기까지, 주방 가전명가 쿠쿠가 새 출발을 앞둔 신혼부부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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