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요즘은 어떨까요? 오늘 장에서는 전장보다 소폭 빠진 1,975달러에 마감한 모습인데요. 코로나19의 경우는 2차 펜데믹이 거론되며 아직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지만, 반대로 팔라듐은 긍정적인 다음 물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美 증시↑, 경제 재개·코로나 백신 기대
- 팔라듐, 코로나19 팬데믹에도 견조한 가격
- 팔라듐 현물, 2월 23일 사상최고가 2,881달러
- 코로나19 확산에 금·팔라듐 가격 급등세 지속
- 백금·로듐, 역시 코로나19 속 가격 선방
- 팔라듐, 경제 재개·수급부족에 연말 상승 전망
- 팔라듐, 하반기 2,000달러 중반대 회복 예상
- 팔라듐 유통량, 2010년 대비 약 30% 감소
- 팔라듐 공급 부족폭, 2011년 이후 가장 적어
- 2020년 수요, 1,088만→968만 온스로 감소 예상
- 팔라듐 현물, 2020년 들어 4%대↑
- 팔라듐, 기술적 지표 ‘적극 매수’
- 존슨 매티, 팔라듐 수급 밸런스에 주목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