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다운(Dvwn)의 신곡 `콘크리트` 셀럽 추천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다운(Dvwn)의 디지털 싱글 `새벽 제세동 Vol.3` 타이틀곡 `콘크리트` 셀럽 추천 영상을 선보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곡 `콘크리트`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스타들의 애정 어린 기대평이 담겼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치즈(CHEEZE)는 "스톱모션으로 진행돼 아기자기하고 잘 어울리게 나온 것 같다"고 호평했다.
지코는 "오랜 시간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만들어온 과정을 옆에서 직접 지켜봐 온 사람으로서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다. 뮤직비디오를 찍으라 했더니 영화 한 편을 만들어왔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운(Dvwn) 역시 "`아무노래` 춤을 캐릭터들이 춘다거나 뮤지컬적인 느낌들이 많다"고 귀띔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오는 10일 다운(Dvwn)은 디지털 싱글 `새벽 제세동 Vol.3`을 발표한다.
신곡 `콘크리트`는 다운(Dvwn)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한 것은 물론 `인디요정` 치즈(CHEEZE)가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서 설렘 가득한 새벽 감성송을 완성했다.
특히 신곡 `콘크리트` 뮤직비디오는 스톱모션 기법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처럼 제작해 꽃과 벌의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를 다루며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다운(Dvwn)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새벽 제세동 Vol.3`을 첫 공개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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