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는 넉넉한 용량을 잘아하는 제빙기 `아이스 메이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대 2.2리터 용량의 물을 넣어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100개 이상의 얼음을 한 번에 보관할 수 있는 아이스룸을 갖췄다.
얼음을 만들어 내는 제빙봉은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세균과 물때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얼음의 크기도 스몰, 미디움, 라지 3가지로 조절 가능해 아이스 커피, 화채, 냉국수 등 여름철 별미를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자동 세척기능을 갖춰 한 번의 버튼 조작으로 세척이 가능하며, 스마트 알림 기능으로 얼음 낙하 오류 표시, 아이스룸 가득 참 표시, 물 부족 표시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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