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원효가 이번에도 대중의 가정경제를 위해 힘을 보탰다.
김원효는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 STAR ‘가정경제전담 수사본부’(이하 ‘수사본부’)에 출연했다.
이날 김원효는 예리한 눈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요원들과 함께 시청자들의 가정경제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지식을 대방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희석, 정이랑과 찰떡 케미를 선보인 김원효는 성장과 결혼 등의 시기에 맞춰 자산을 관리하는 생애주기 맞춤형 자산관리법 소개에 공감과 리액션을 더하며 다시 한 번 가정경제 지킴이로 활약을 이어갔다.
정보는 물론, 웃음까지 전달한 김원효는 전문 요원들의 보험료 절감 결과에 “다이어트를 이렇게 하면 죽는다”고 재치 가득한 너스레도 잊지 않았다.
‘수사본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김원효는 현재 ‘별별체크’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