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쇼핑이 `대한민국 동행세일` 첫 날인 26일 `싱싱 가자미`가 주문액 3억 2천만원을 기록했고 `KF80 여름용 마스크`도 6만개가 5분만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공영쇼핑은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기념해 이날 첫 편성한 싱싱 가자미는 손질 가자미 36미를 1만 3천원 할인한 가격인 2만 7,900원에 판매했다.
그 결과 목표대비 455% 달성해 준비 수량의 4배가 넘는 1만 2천세트가 판매되며 방송 시간을 10분 이상 남기고 매진을 기록했다.
동행세일을 맞아 준비한 KF80 여름용 마스크도 6만개가 5분만에 판매되며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에 판매한 KF 여름용 마스크는 1세트(20개)가 1만 5000원으로 개당 750원 꼴인 초특가로 책정돼, 동행세일 기간 중에만 판매할 예정이다.
공영쇼핑은 동행세일의 일환으로 매일 12시 40분경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해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물을 특가에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도 △27일 고이 공방식 디너세트 △28일 크리스티나앤코 원피스 앙상블 △29일 인투메디 썬스틱 △30일 에스트린 블라우스 세트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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