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의 격식과 티셔츠의 편안함을 동시에 주는 피케 셔츠는 캐주얼한 출근 룩에 빠질 수 없는 잇 아이템이다. 상황에 따라 활용도가 높은 피케 셔츠는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탈리아 토탈 패션브랜드 만다리나덕에서도 여름 시즌 꾸준히 피케 셔츠 아이템을 개발하고 최적화된 핏과 하이 퀄리티의 소재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출시한 네오 시티(NEO CITY) 피케 셔츠는 전 세계 코튼 생산량의 1%에 해당하는고급 섬유인 수피마 프리미엄 코튼 소재를 사용하여 일반 면보다 촉감이 부드럽고 내구성이 강해 변형이 적고, 신축성이 우수해 데일리와 여행, 레저 활동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또한 내츄럴한 터치감의 프리미엄 코튼 소재를 사용한 나투라(NATURA) 피케 셔츠는 미니멀한 기본 티에리 티셔츠로 에리가 있는 스타일이라 비즈니스 룩 연출에 좀 더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한다. 여행 시에는 반바지와 함께 연출하여 스타일리쉬한 리조트 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만다리나덕은 ‘SMART LEAVE, 일상부터 가볍게 떠나는 여행까지’라는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피케 셔츠처럼 일상과 여행 모두를 만족하는 에센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변화된 여행&레저 트렌드를 반영하여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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