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프릴이 한여름의 매력으로 `엠카운트다운`을 찾는다.
DSP미디어에 따르면 에이프릴은 30일 오후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의 타이틀곡 `Now or Never` 컴백 무대를 선물할 계획이다.
에이프릴의 신곡 `Now or Never`는 여름을 한껏 즐기는 에이프릴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하이브리드 팝 넘버다. 에이프릴은 무대를 통해 눈부신 여름 풍경을 선사함과 동시에 힐링을 동시에 전하겠다는 각오다.
에이프릴은 지난 29일 여름 분위기가 가득한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를 발표하고 글로벌 `파인에플`과 만났다. 에이프릴은 리스너들의 시즌송 플레이리스트는 물론 `차세대 서머퀸` 자리에 출사표를 던졌다.
에이프릴의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에는 `Now or Never` 외에도 `우리만의 PARADISE로 떠나자`라는 가사가 어우러진 설렘유발송 `PARADISE`도 담겨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에이프릴의 `Now or Never` 컴백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엠카운트다운`은 30일 오후 6시부터 Mnet에서 방송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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