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C가 창사 8년만에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2억원, 영업손실 17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1억원으로 8년만의 흑자전환이다.
회사 관계자는 "EDGC헬스케어와 합병이 완료되는 하반기부터 실적개선이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DGC는 자회사인 EDGC헬스케어 대표 이명희를 솔젠트 공동 대표로 새롭게 선임해, 유재형·이명희 공동대표 체제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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