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뷰티 업계의 가장 큰 트렌드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클린뷰티`에 따라 많은 브랜드들이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하여 제품을 개발하는 활동을 비롯하여, 환경과 사회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가치소비를 고려하여 변화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업계 최초로 `올리브영 클린뷰티` 라는 자체 기준을 만들고 토리든을 포함한 총 12개 브랜드를 선정하며, 클린뷰티에 관련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은 `나를 위한 피부 길잡이`라는 메시지로 유해 성분을 완전히 배제한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최근 친환경 패키지, 사회적 기업 콜라보 등의 행보를 이어오며 클린뷰티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토리든은 올리브영 클린뷰티 선정을 기념하여, 토리든의 베스트 제품인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과 크림, 스킨부스터가 포함된 스페셜 키트를 8월 한달동안 특별 할인가 프로모션으로 선보인다.
관계자는 "착한 성분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클린뷰티 활동들에 대해 전사적으로 관심을 갖고, 저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개선해 나아가려고 고민하고 있다. 올리브영 클린뷰티 브랜드에 선정되어 기쁘고 그만큼 책임감도 크다"라고 밝히며, "전성분, 친환경 패키지 뿐 아니라 토리든만의 클린뷰티에 대해 더 고민하여 좋은 제품과 활동들로 보답하는 피부 길잡이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제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 몰과 전국 매장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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