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인하대역 라센티움`이 들어선다. 해당 아파트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 미래가치까지 갖춰 프리미엄 입지의 고품격 아파트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하대역 아파트 라센티움은 총 연면적 105,479.71㎡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까지 8개동 총 763세대(예정), 주차대수는 총 928대이다. 선호도가 높은 59㎡ A·B·C 타입, 84㎡의 중소형 주거면적으로 구성됐다. 3.3㎡당 1,1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공급가로 이는 주변 부동산 시세와 비교했을 때 합리적으로 형성되었다.
미추홀 라센티움 아파트에 주목하는 첫 번째 이유는 교통이다. 인하대역이 도보 약 10분, 숭의역 역시 800m로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두 곳 모두 수인선으로 1호선과 4호선, 인천 1호선과 연계되어 있어 타 지역으로 이동 및 접근성이 뛰어나 출퇴근이 매우 용이하다.
두 번째는 안정적인 생활 인프라다. 인천용현초,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 정석항공과학고 등 탄탄한 학군이 단지 인근에 조성되어 있다.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위치로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홈플러스, 인하대병원, 용현시장, 용정근린공원, 롯데백화점 등 일상생활 속 꼭 필요한 편의시설들이 풍부하게 자리 잡고 있다.
세 번째로 인하대역 라센티움은 미추홀 최초의 풀옵션 아파트다. 김치냉장고, 냉장·냉동고, 전기오븐, 드럼세탁기, 에어드레서, 에어컨 등 약 2,000만 원 상당의 고품격 가전제품이 풀옵션으로 무상 제공된다. 이는 내 집 마련과 생활가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신혼부부와 직장인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뛰어난 미래가치를 자랑한다. 오는 2025년 인천발 KTX(송도역) 개통이 예정되어 있고 도로 위 지하철 S-BRT(2025년 예정) 등 연이은 개발 호재가 겹쳤다. 덧붙여 인천대로 고속화도로 사업 경유지인 도화IC와 인접, 이는 송도와 검단을 잇는 논스톱 교통 구축 사업으로 더욱 쾌적한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인천 뮤지엄파크, CGV, 시티필드가 예정되어 있어 쇼핑과 문화생활의 인프라는 더욱 풍부해진다. 이외에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천항만개발로 라센티움의 프리미엄 가치는 더욱 상승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8월 28일 오픈 예정이며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능대로 75(청학동)5, 6층에 위치해 이곳을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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