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나리가 골프 삼매경에 빠졌다.
이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골프연습장에서 촬영 준비 중인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포티한 빨간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하얀색 모자를 눌러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나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맑고 청초한 비주얼로 보는 사람들까지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이나리의 매력 가득한 웃음과 눈부신 미모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애드테인먼트가 제작하고 있는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의 유튜브 채널 `골프칠까바` 촬영을 한 이나리는 김형주 프로와 김혜리 프로에게 직접 원 포인트 골프 레슨을 받았다.
한편, 179cm의 큰 키와 완벽한 8등신의 비율을 자랑하는 이나리는 수려한 외모로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골프에 푹 빠져 골프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활동으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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