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년 전통 스위스 아방가르드 워치 메이킹 브랜드 태그호이어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단독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태그호이어는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고객들과 소통하며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2020년 창립 160주년을 맞이하는 태그호이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브랜드 가치와 스위스 아방가르드 DNA를 완벽히 투영했다. 브랜드의 정제된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인테리어에 모터 레이싱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해 독창적이면서 안락한 느낌으로 선보인다. 인테리어는 특별히 해외에서 공수한 최고 품질의 자재로 완성했다.
상품적인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더했다. 신세계 강남점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과 협업한 까레라 호이어02 뚜르비옹 애스턴마틴 리미티드 에디션, 스트릿 패션의 대부 `후지와라 히로시`와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 등 일반 매장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세계 강남점을 오픈한 기념으로 구매 고객 대상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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