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육지로부터 160km 떨어져 있는 청정지역 울릉도의 수심 418m 아래에서 취수한 `울릉 해양심층수`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해양심층수는 현재 전세계에서 한국을 포함한 오직 5개국에서만 생산 가능한 안전한 물이다. 태양광이 닿지 않아 바다 표면 표층수와 뚜렷이 분리된 해양심층수는 외부 오염원으로부터 차단되고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기 때문에 안전하고 깨끗하다. 특히, 연세생활건강의 `울릉 해양심층수`는 `해양심층수 정부 인증 마크`를 획득해 믿고 마실 수 있다.
`울릉 해양심층수`는 심해의 풍부한 무기 영양 염류와 천연 미네랄을 함유했다. 체액(양수, 혈액)과 유사한 3:1:1의 마그네슘?칼슘?칼륨 함량으로 신체의 미네랄 밸런스를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바디감이 우수하며 부드럽고 편안한 목넘김도 강점이다. 연세대학교 교수진으로 구성된 식품과학위원회와 연세생활건강 연구소가 공동 개발하여 천연 미네랄을 부드럽게 담았다.
프리미엄 생수 `울룽 해양심층수`는 온 가족이 함께 생수로 음용하기 좋은 2L, 휴대하기 편리한 500mL 등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울릉 해양심층수` 2종은 온라인 쇼핑몰 쿠팡, 위메프, 11번가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울릉 해양 심층수`의 가격은 2L 2,700원·500mL 1,500원이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 관계자는 "위생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며 가족의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생수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연세생활건강 연구소와 연세대 교수진으로 구성된 식품과학위원회의 공동 개발을 통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울릉 해양심층수`를 출시하게 됐다. `해양심층수 정부 인증 마크`를 획득해 더욱 믿을 수 있는 연세생활건강의 해양심층수 신제품과 함께 깔끔한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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