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설치 및 1년 무상 A/S
"재고의 가치를 깨우는 '재고전문쇼핑몰'"
리씽크몰은 `체리쉬가구`의 전시 재고품을 판매하는 기획전을 이달 20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기획전은 최근 재택근무의 확산으로 집에만 머무르며 인테리어에 신경 쓰는 `집콕테리어족(집콕족과 인테리어의 합성어)`을 겨냥해 마련됐다.
리싱크몰은 그동안 비싼 가격에 구매하기 어려웠던 체리쉬가구의 전시 재고품을 최대 70% 할인해 선보인다.
할인 품목은 침실가구, 거실가구, 주방가구 등으로 약 95개 제품이다.
대표 상품인 `체리쉬 모션베드(330만 원)`는 독일 디워트오킨(Dewert OKIN)사의 전기모터를 사용한 제품으로, 원하는 자세로 매트리스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기획전에서 판매되는 모든 가구는 별도로 설치가 필요할 경우 체리쉬의 전문 설치팀이 직접 방문해 설치한다.
구매 후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1년 무상 A/S도 가능하다.
김중우 리씽크 대표는 "리씽크몰은 재고의 가치를 깨우는 재고전문쇼핑몰로 가성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라며 "그동안 체리쉬 가구를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부담됐던 분들이라면 이번 콜라보 기획전에서 구매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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