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엄선된 인도산 보스웰리아를 1정당 500 mg 함유한 `보스웰리아 정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보스웰리아는 인도나 북아프리카, 중동의 건조한 산악지대에서 자라는 부르세라과의 가지나무에서 채취 가능한 원료이며, `보스웰릭산`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신제품 `보스웰리아 정제`는 보스웰릭산 65% 이상 추출물 분말을 얻기 위해 8배의 원물을 사용하고, 분쇄하는 방식이 아닌 추출 및 농축한 후 분말화한 제품이다. 또한, 보스웰리아추출물분말을 1정당 500 mg으로 알차게 담아 하루 1-2회 섭취만으로도 최대 1 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그 외 부원료로 해조칼슘, 초록입홍합동결건조분말, 상어연골분말, 분말비타민D3혼합제제까지 다양한 성분을 배합했다.
관계자는 "특유의 독특한 맛과 향이 강한 보스웰리아로 인해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다"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정제 타입으로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제품은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한 것은 물론, 정제 1병(60정)을 제조하기 위해 인도산 보스웰리아 약 240 g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한편, GNM자연의품격은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종합쇼핑몰 등에서 다양한 트렌디 상품을 선보이며 헬스케어 업계를 이끌고 있는 브랜드다. `누구나 건강할 자격` 슬로건 하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 제공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랑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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