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다가오는 9월 16일 호텔 개관 27주년을 맞아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세계적인 호텔 그룹 아코르와 국내 최대 호텔 그룹인 앰버서더 그룹이 합작해 1993년 개관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1993년 연평균 96.6라는 객실 점유율을 기록하며 2010년 특1급 호텔로 승격했다. 총 332개의 객실과 레스토랑과 바를 포함한 5개의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적인 고품격 서비스와 시설을 자랑한다.
개관 27주년을 기념해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개관 기념일 당일인 16일 객실 예약 시 하나 더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투숙 기간 동안 레스토랑 이용 시 20% 할인이 제공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앙뜨레에서는 노보텔 강남 부처샵에서 직접 만든 패티를 사용해 부드럽고 감칠맛이 뛰어난 와규 & 아보카도 버거 주문 시 한 개를 더 제공하는 특전을 27주년 기념 이벤트로 선보인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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