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소반, 강아지·고양이 간식 바른통살 3종 출시 한달 만에 1차 물량 완판

입력 2020-09-15 11:00  


건강한 원료만을 고집하는 ‘반려소반’이 국내산 원육을 사용한 반려동물 간식 `바른통살 3종` 출시 한달 만에 1차 입고물량이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반려소반 측은 ‘바른통살’은 기존 통살간식과의 차별성 때문에 출시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또한 바른통살은 닭가슴살, 닭안심, 오리안심 3가지 종류로, 강아지와 고양이 함께 급여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반려소반이 선보인 바른통살은 100% 국내산 원육으로 만든 촉촉한 통살간식으로 닭가슴살, 닭안심&차전자피, 오리안심로 총 3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기존 인기 반려동물 통살간식이 대부분 저가형 수입산으로 인 것과 달리 100% 제주 무항생제 닭고기와 충북산 오리고기만을 사용하여 반려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바른통살은 삶지 않은 신선한 원육 그대로 특수 자동 진공압축 포장 후 멸균가공을 거쳐 만들기 때문에 원육에서 그대로 우러나온 촉촉한 육즙으로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기호성을 높임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수분섭취가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식품용 레토르트 포장보다 더욱 차단률이 높은 고가의 고차단성 특수 포장 필름을 사용하여 방부제 없이도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해 급여 및 보관 편리성도 뛰어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반려소반은 안전한 국내제조 시설에서 꼭 필요한 원료만 사용해 간식을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SNS상에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반려동물 간식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단시간 내 고객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었던 이유로 신제품 출시 전 안정성 검사와 품질테스트를 통과해야만 출시가 가능하고 실제 생산과정을 고객들에게 공개한 것이 매우 컸다.”며, “모든 제품이 식품 전용 물류창고에서 보관하기 때문에 출시 후 위생적으로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반려소반은 지난 겨울부터 유기견·유기묘 보호 봉사활동과 더불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으며, 반려소반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반려소반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제품 구입은 반려소반 홈페이지 또는 포털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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