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노유민 보면 결혼하기 싫어져…사육 당한다"

입력 2020-09-16 23:48  


NRG 천명훈이 노유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천명훈이 노유민을 소환했다.
이날 방송에서 천명훈은 `눈맞춤` 신청 이유에 대해 "주위에서 결혼 압박을 준다"라며 "결혼 생각이 없는 건 아닌데, 유독 한 친구가 하는 말이 듣기 싫고 꼴 보기 싫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하고 싶다가도 하기 싫게 만드는 사람이 바로 노유민이다"라고 폭로했다.
또 천명훈은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노유민은 사육 당한다? 자유가 없다? 싶다. 나쁜 말로 하면 노예처럼 산다"라고 지적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