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썬팅 필름 티나인(T9)이 제품 출시 십여일 만에 전국 70여 곳으로 시공점을 확대했다. 이로써 더 많은 고객들이 티나인 썬팅 필름의 우수한 품질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티나인 썬팅은 이달 초 LY홀딩스(엘와이홀딩스)가 런칭한 최고급 프리미엄 썬팅 필름 제품이다. 미국의 우수한 필름 제작기업들과의 협업으로 개발된 9가지 핵심 기술력이 적용됐다는 의미에서 영문 `테크놀로지 나인(Technology Nine)`을 줄여 제품명을 만들었다.
티나인 썬팅의 우수한 품질은 출시와 동시에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쏟아지는 고객들의 관심에 대응하기 위해 LY홀딩스는 적극적으로 티나인 썬팅 시공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티나인 썬팅은 먼저 카스페이스와 전문 시공점 계약을 맺었다. 카스페이스는 전국 30여개 지점을 보유한 자동차 신차 패키지 전문 브랜드로 썬팅 필름 시공에 있어서도 오랜 기간 노하우를 쌓아왔다.
카핏과도 전문 시공점 계약에 성공한 티나인 썬팅은 이후 각 지역의 우수한 썬팅 필름 전문 시공점들과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해 나갔다. 그리고 제품 출시 십여일 만에 전국 70여개의 시공점을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LY홀딩스 관계자는 "티나인 윈도 틴팅 제품은 제품 개발 단계서부터 입소문을 탔을 만큼 이미 업계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더욱 공격적으로 시공점을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편하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