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삼겹 전문점 대패꽃필무렵, 다가오는 10월 8일 강동점 오픈 예고

다담에프앤비의 꽃삼겹 전문점 대패꽃필무렵은 온국민의 사랑을 받는 삼겹살을 즐기며, 샐러드바와 야채샤브를 무한으로 제공하여 론칭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최근 가심비가 소비자에게 사랑받으며, 대패꽃필무렵이 새로운 가심비 가게로 떠오르고있어, 2020년 7월 1호점 론칭 이후 강동에 3호점을 입점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업체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돼지갈비 브랜드 명륜진사갈비에서 후원을 받아 론칭한 꽃삼겹 전문 프랜차이즈로 풍부한 운영경험과 탄탄한 자금력을 기반삼아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한 단계별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며 "예비 창업자분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도 마련 중에 있다" 고 의지를 전했다.

대패꽃필무렵의 전용 3구 와이드 불판은 대패 돼지고기, 소고기를 각자 취향에 맞게 구워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야채 샤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특수 불판으로 특허출원된 꽃삼겹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다가오는 10월 8일에 오픈 예정인 강동점은 명일동에 위치하여 회식, 모임장소로도 활용 가능하도록 10인 단체석도 준비해 두었다. 대패꽃필무렵은 대패삼겹살을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면서도 유럽풍 고급 인테리어로 가족외식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대패삼겹살의 새로운 강자로 도약할 준비를 마친 대패꽃필무렵의 자세한 정보와 사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