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고스트나인(GHOST9)이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의 뮤직비디오 필름 포토를 공개했다.
고스트나인(GHOST9)은 1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의 뮤직비디오 필름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고스트나인(GHOST9)은 감성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조명 아래 9인 9색 순정만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훈훈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와 브이 포즈를 취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고스트나인(GHOST9)은 데뷔 이후 `고스트나인 메모리즈(GHOST9_Memories)`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데뷔 쇼케이스를 비롯해 활동 중 촬영한 사진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글씨를 꾸민 폴라로이드 콘셉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정식 데뷔한 고스트나인(GHOST9)은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을 통해 뛰어난 보컬과 랩, 퍼포먼스 실력을 겸비한 완성형 아이돌로 활약 중이다.
또한 탄탄한 `지구공동설` 세계관과 중독성 있는 음악,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고스트나인(GHOST9)만의 존재감을 과시, 미국 4대 힙합 매거진 디스이즈피프티(THISIS50)와 미국 빌보드 유명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 등의 호평 속 `K팝 핫루키`로 떠올랐다.
고스트나인(GHOST9)의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은 힙합과 덥스텝을 기반으로 한 팝 댄스곡으로, 드럼과 베이스의 강한 비트와 어우러진 고스트나인(GHOST9) 표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한편, 고스트나인(GHOST9)은 16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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