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의 허정은이 본방을 독려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하는 허정은이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 사수를 당부하며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허정은은 역전을 꿈꾸는 당찬 청춘 서달미 역인 수지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공개된 사진 속 허정은은 ‘스타트업’ 1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가 하면, 옅은 미소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열게 될 허정은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은 1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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