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은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어린 다정 역을 맡고 있는 한소은은 청초하고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새 프로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은은 내추럴한 헤어와 심플한 콘셉트 만으로도 청초함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해 눈길을 끈다. 또한 마치 화보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한소은 만의 매력을 대 방출했다.
특히 티 없이 맑은 비주얼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다가도 특별한 꾸밈 없이 눈빛과 표정만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스태프의 찬사를 받으며 분위기 여신으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한소은은 ‘18 어게인’에서 어린 다정 역을 맡아 다정(김하늘 분)과 대영(이도현 분)의 과거 스토리를 공개하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순정만화에서나 볼법한 풋풋하고 청순한 비주얼로 새로운 국민첫사랑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소은은 2016년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로 데뷔해 이후 KBS2 ‘파도야 파도야’, 웹드라마 ‘넘버식스’,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3’, OCN ‘미스터 기간제’, JTBC ‘쌍갑포차’, TV조선 ‘학교기담-8년’ 등 다양한 장르의 여러 캐릭터를 소화하며 꾸준히 필모를 쌓고 있으며,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각종 뮤직비디오와 CF 모델로 활약 중이다.
이렇게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한소은이 출연하는 ‘18 어게인’은 매주 월, 화요일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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