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40)가 자신의 SNS를 통해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앞머리 생김" 이라는 글과 함께 전신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앞머리를 잘라 훨씬 앳돼 보인다는 반응으로 크게 호응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0살이 된 성유리는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해 JTBC `캠핑클럽`에 핑클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남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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