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애로우 골프가 직진성이 강화된 프리미엄라인 ‘네오템포’ 퍼터를 출시한다고 오늘(30일) 밝혔다.
‘네오템포’퍼터는 지난 수년간 퍼터와 퍼팅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 인공지능(AI)으로 데이터를 공식화해 설계에 적용했다. 기존 퍼터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해 탄생된 직진성 강화 퍼터이다.
네오템포 퍼터의 특징은 크게 세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직진성을 높인 AI 설계이다. 퍼터헤드에서 최적의 무게중심을 찾아 샤프트를 센터 쪽으로 이동하여 뒤틀림이 없고, 높은 직진성과 관용성 실현한다. 둘째, 완벽한 퍼팅 밸런스이다. 퍼팅 궤도를 생각할 필요없이 항상 안정되고 일정한 템포의 스트로크가 가능하게 한다, 셋째, 직진성 에이밍 구조를 꼽을수 있다. 센터 샤프트 기술과 트리플 트랙으로 셋업과 스트로크가 다른 일반 퍼터에 비해 용이하다.
업체 관계자는 "블랙애로우 네오템포 퍼터는 완벽한 직진성 밸런스로 토크현상이 일어나지 않고, 스트로크 시 퍼터의 페이스가 열리거나 닫히지 않으므로 퍼팅의 일관성 실현한다. 특히 스트로크 시 헤드 페이스가 습관적으로 열리는 골퍼에게 더욱더 유용하다."라며 "블랙애로우 네오템포 퍼터는 정렬과 에이밍이 쉽기 때문에 숏퍼팅에 대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숏퍼팅이 자신이 없거나, 쉽게 정렬과 에이밍을 하고 싶은 골퍼들에게 유용한 퍼터이다. 퍼팅의 궤적과 기술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단순한 퍼팅을 원한다면 블랙애로우 네오템포 퍼터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블랙애로우 ‘네오템포’퍼터는 좀 더 정교하고 섬세한 퍼팅 컨트롤을 위해 공장 대량생산 방식이 아닌 수공 소량생산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과학적으로 집약, 구현한 블랙애로우 골프클럽은 배우 변우민 등 수 많은 골프고수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자주 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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