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인 두끼가 오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11번가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그랜드십일절`에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끼는 11월11일 가래떡데이를 기념해, 11번가 긴급공수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떡볶이 베스트 1위로 등극했던 3~4인 가정간편식과 지난 7월 출시한 신제품인 1인 밀키트를 조합한 `2 in 1` 멀티팩을 그랜드십일절 기간 동안 특가로 판매한다.
두끼의 3~4인과 1인 밀키트 제품 모두 `떡볶이로 한끼, 볶음밥으로 두끼`라는 콘셉트를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떡과 어묵, 소스 그리고 볶음밥을 모두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원팩 패키지인 것이 특징이다.
3~4인은 가정뿐 만 아니라 캠핑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1인 밀키트는 혼술-혼밥족 및 수험생 간식으로 선호되는 제품이다. 특히 1인 밀키트는 `가시비(시간 가성비)` 트렌드에 맞게 전자레인지나 열풍 오븐만으로도 쉽게 조리가 가능하다.
그랜드십일절 행사 기간 동안 한정으로 판매될 두끼의 `2 in 1` 멀티팩은 3~4인 3팩, 1인 1팩 총 4팩 구성으로 최대 30% 할인된 20,99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공동구매 형태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행사기간 동안 공동구매 신청 후 행사 종료 다음날인 11일에 자동 결제되며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이 이뤄진다.
두끼 관계자는 "11번가의 그랜드십일절, 그리고 11월11일 가래떡데이를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2가지의 두끼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특가 기획상품을 구성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아울러 "떡볶이는 지난달 서울시에서 1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코로나 시대 속 나를 위로하는 음식` 1위를 차지한 대표 소울푸드다. 11월 11일은 가래떡 데이로,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날인만큼 글로벌 떡볶이 브랜드로써 케이 푸드(K-Food)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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