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줌 아웃. 10년, 15년 단위의 장기적 목표를 세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투자 할 여력이 있다면 투자를 중단하지 말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지금은 힘겨운 시기일지라도 위기를 기회를 삼아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와 저축을 지속하라고 말합니다.
2. 통제가능한 영역에 집중하라. 코로나19로 많은 것이 통제 가능한 선을 벗어 났지만 우리가 스스로 관리할 수 잇는 몇 가지 요소를 들었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임대료, 모기지, 공과금을 포함한 모든 청구서를 자동이체로 바꾸라 했습니다. 또한, 마지막 계획을 준비하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마지막 계획은 아프거나 능력을 상실할 때, 내 자산즉, 계좌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거나 아픈 나를 위해 메디컬적 측면에서의 결정을 해줄 수 잇는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3. 충동적인 결정을 재고하라. 그 예로 주택시장을 듭니다. 팬데믹 때 특히나 주목 받은 업계 중 하나가 주택 시장입니다. 2020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자연스레 주택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모기지금리도 사상 최저치를 찍으면서 주택 거래가 활발히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신중하라고 말합니다. 해고나 임금 삭감, 이직이라는 변수 등을 고려했을 때, 충동적으로 무언가를 구매해선 안 된다고 조언하면서 10년정도 길게 한 집에서 산다는 사실이 명확할 때만 집을 사라고 말했습니다.
4. 지금은 기회다. 지출을 줄이는 것이 모든 재정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기회에 지금은 그 동안의 지출을 다시 생각하고 새로운 우선 순위를 둘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합니다. 예산에서 변경하기 가장 쉬운 범주는 외식, 여행 및 어린이 지출과 같은 임의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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