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5만 개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광군제에서 닥터자르트는 약 354억 원(2억862만 위안)이라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억눌린 소비심리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돼 본 행사를 1, 2부로 연장한 이번 광군제에서 사전 예약판매가 시작됨과 동시에 전년 닥터자르트 광군제 총 매출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이번 행사 기간 닥터자르트의 더마스크 바이탈&수딩 솔루션 세트, V7 토닝 라이트, 더메이크업 리쥬비네이팅 뷰티밤이 인기 제품 TOP 3로 집계돼, 스킨케어 분야에서 호실적을 견인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특수한 상황에서, 닥터자르트가 이번 광군제에서도 글로벌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 놀랍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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