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 오산세교2지구에 주상복합용지 1필지 공급

김원규 기자

입력 2020-11-12 12: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오산세교2 택지개발사업지구에 있는 3만3,081㎡ 규모의 주상복합용지 1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 토지의 주거용도비율은 건축 연면적의 80% 이하이며 60㎡ 초과 주택 897가구를 건축할 수 있다. 토지사용은 내년 12월 31일 이후 가능하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813만원 수준이며 3년 유이자 할부 조건으로 공급한다. 이 용지는 세교2지구 내 유일한 주상복합용지로, 인근에 상업시설과 공공시설이 예정돼 있어 편리한 정주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LH는 소개했다.
입찰은 다음달 9일 LH 청약센터를 통해 진행하며 21∼23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경기지역본부 오산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