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여지 없이 창업의 문을 두드려야 하는 이들, 가뜩이나 실패율이 높은 전쟁터에서 코로나 시대에 창업을 해야 한다는 것은 더욱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먹고 살아야 하는 실업자들은 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다.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수익이기에 창업 성공률을 높여주는 `넛지 프랜차이즈`에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프랜차이즈가 넛지 프랜차이즈일까?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창업아이템을 필요로 하는 예비 가맹점주와 서비스를 구매하는 소비자 이렇게 고객이 둘이다. 소비자가 인정하고 찾아오면 안정적인 수익 보장은 자연스레 이어지고 가맹본부의 윤리 경영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브랜드 자부심은 장수 가맹점을 만드는 요인이 된다. 그렇기에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경영 능력뿐만 아니라 현장 경험이 풍부하여 실무를 잘 이해하고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인지능력이 뛰어난 선택 설계자를 갖추고 있는 지를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22년 동안 쌓아온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PC방창업 업계 1위인 아이센스리그PC방은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피시방 창업을 돕기 위해 22년 경력의 전문가들이 직접 모여 창업 컨설팅을 진행하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본사 직원만 140여 명이 넘으며 마케팅, 인테리어, 가맹관리, 먹거리개발(R&D), 점포개발 등 부서를 세분화시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피시방 창업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피시방 창업아이템은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아이센스리그PC방은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한 차별화 PC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개발이 완료되어 손님들에게 큰 호응을 가져온 제품으로는 특허 13종을 받은 블루오션 데스크, 노이즈캔슬링 헤드셋, 마우스번지, 투 마우스, 쿨링시스템, 크리스탈 기계식 키보드, 무선충전기 등이 있다. 그외에도 최근 직영점에 테스트로 도입된 자체개발 서빙로봇은 SNS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빙로봇은 손님이 주문한 음식과 음료를 직접 자리까지 서빙해주어 직원들의 노동 강도를 낮춰주어 비대면창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로봇 제품이다.
또한 본사에서는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높은 매출을 보장해 드리기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 혜택을 선보이며 가맹점과 본사의 동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본사는 가맹점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5,000만원에 대한 이자를 지원, 비대면 전국게임대회를 진행할 수 있는 자체개발 앱 개발, 그에따른 홍보, 상금도 본사가 지원하고 있다.
업계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는 재창업대당 1만원보험 제도는 아이센스리그PC방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정책이다. 매장 오픈 후 6개월 이내 대당 1만원 매출 성과를 이뤄내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본사가 새로운 점포에 재창업을 해주게 된다. 이 제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으로 창업 실패에 대한 불안감이 큰 예비창업자들에게 말로만 보장하는 성공과 매출 대신 직접 증서를 작성하여 매출을 보장해 드리기 때문에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월 매출 6,000만원을 위한 코로나 극복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는 특별 프로모션과 더불어 커플들의 워너비 커플의자 5set(10좌석), 가로세로 전 방향 거치형 무선충전기, 아이센스 독자 개발 블루오션데스크 50%지원, 노하드 용량 8테라 무상 업그레이드, 최고사양 네트워크 10G 허브 무상 설치, 전 좌석 마우스 2개, 주변 소음 차단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자체 개발 먹거리 쉐프앤클릭 미니버전 등 기본 창업혜택도 제공한다.
비대면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도움이 되고자하는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4년째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하며 박명수PC방으로도 유명하다. 업계 최초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4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700개를 이상을 개설하는 등 PC방 대표 프렌차이즈로서 자리매김하였다.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고 브랜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속적 브랜드 성장에 앞장서는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꼬치의 품격,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다양한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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