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에 최적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오피스텔 `원타워5차`가 2020 세일페스타(sale festa) 기간 동안 계약하는 고객에게 최고급 전자제품 3가지를 특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2020 세일페스타는 1차(11월 15일~30일)와 2차(12월 1일~15일)기간으로 총 두 번 진행된다. 이 기간동안 원타워5차 계약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32인치 TV, 전자렌지, 전기밥솥을 증정한다.
서울에 얼마 남지 않은 1억원대 오피스텔 매물 `원타워5차`는 시가표준액 1억원 이하로,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세 대상에 속하지 않는다. 더욱이 강서구 대표 호재로 알려진 CJ부지에 가양 코엑스 개발이 확정되면서 이에 시너지 영향을 받아 예비 투자자들의 분양 상담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실입주금 3천만원대 등의 파격적인 혜택과 2년간 임대를 보장하는 `임대수익보장제` 및 고객이 2년간 임대 또는 자가로 거주하다가 환매를 요청할 경우 판매사가 다시 매수하는 `바이백안심제` 실시를 통해 이미 오피스텔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원타워5차는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987-7일원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5호선 화곡역, 2호선 까치산역, 9호선 가양역이 지나가는 `쿼드러플 역세권`이다. 특히 2호선 까치산역과 5호선 화곡역은 연결 예정으로, 지하철 노선이 개통될 경우 오피스텔 시세에도 영향을 미쳐 이로 인한 시세 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반경 1km이내에 들어설 예정인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이 완공되면 상암DMC역까지 환승없이 약 10분, 홍대입구역까지 환승없이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이에 근처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1인가구에게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근처에는 홈플러스, NC백화점, CGV, 등 생활 인프라 및 편의시설이 편재해 있으며, 내부는 4m 층고 확장형 및 마운틴뷰로 더욱 넓은 공간감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다. 스타일러, 에어컨,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풀옵션이기 때문에 실거주를 희망하는 고객들은 따로 가구를 구매하지 않아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다.
관계자는 "다주택자에 대한 고강도 제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오피스텔에 대해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원타워5차는 인근에 위치한 CJ부지, 마곡지구 개발 등의 영향을 받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구매 리스크가 적다. 관심있는 분들은 이번 2020 세일페스타 기간을 잘 활용하여 최고급 전자제품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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