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와 키움증권 등이 코스피200 지수에 새로 편입됐다.
한국거래소는 25일 빅히트와 키움증권, 대웅, 삼양식품, 남선알미늄, 지누스, 신풍제약, 씨에스윈드, 한화시스템, 두산퓨얼셀을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했다고 밝혔다.
반면 동아쏘시오홀딩스, 세아베스틸, 롯데푸드, 유니드, 대교, 남해화학, BGF, 한라홀딩스, LF, 동아에스티는 코스피200에서 제외됐다.
이와 함께 거래소는 카카오게임즈와 솔브레인, 한국기업평가, 대주전자재료, 상아프론테크, 서울바이오시스, 동국S&C, 에스앤에스텍, 알서포트, 피엔티, 노바렉스, 제이앤티씨, 씨아이에스, 메드팩토, 코리아센터, 엘앤씨바이오, 레몬 등 17개 종목을 코스닥150 지수에 포함했다.
성광벤드, 성우하이텍, 태광, 디오, 우리기술투자, 인바디, 바텍, 파워로직스, 미래컴퍼니, CJ프레시웨이, 한국전자금융, 모두투어, 휴온스글로벌, 연우, 나스미디어, 지노믹트리, 코윈테크 등 17개 종목은 코스닥150 지수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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