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12월 12일부터 바비와 함께 핑크빛 연말, 연시를 보낼 수 있는 ‘스윗 모멘츠’ 익스피리언스를 선보인다.
‘스윗 모멘츠’ 익스피리언스는 지난 12월 4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과 바비가 함께 세계여행 콘셉트로 론칭해 선보이고 있는 살롱 드 딸기 위드 바비 디저트 및 음료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랜선 여행 구성의 익스피리언스로 디럭스 룸,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또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1박을 비롯한 올 데이 레스토랑 타볼로 24 조식 2인 제공 및 객실 내 살롱 드 딸기 위드 바비 애프터눈 티 2인 세트가 제공된다.
또한 체크인 시 살롱 드 딸기 위드 바비 여권 노트와 세계여행 에셋이 더해진 스티커 및 보딩패스 티켓이 웰컴 어메니티로 제공되며 바비인형 1개가 특별 선물로 증정된다.
더불어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또는 스위트 투숙 시 조식, 티-타임 및 해피아워 무료 이용이 가능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무료 이용 혜택과 살롱 드 딸기 위브 바비 핑크 컵 누들 1개가 추가 증정된다.
이 외에도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미국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골드 등급을 획득한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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