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허가윤 오빠상…"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 2020-12-09 23:40  


걸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30)이 오빠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허가윤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허가윤이 지난 8일 오빠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허가윤의 오빠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고, 최근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허가윤을 비롯한 유가족들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지난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2016년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