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만 5천 곳 미용실의 중앙회인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회장 이선심)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와 티켓전문 플랫폼인 티켓트리의 티켓트리 할인권 사용처 제휴와 중앙회 회원사 미용실들의 성장에 대한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미용사회는 팬텀엑셀러레이터와 이번 제휴를 통해서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회원사들의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티켓트리 5천원권 할인권은 전국 기업들의 페이백 마케팅을 통해 전국적으로 국민들에게 지급되고 있다. 할인권을 갖고 사용처인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회원사들의 미용실로 방문하면서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는 "대한미용사회와 티켓트리 사용처 제휴를 통해 대한미용사회 회원사 미용실들의 매출 증대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또한, 대한미용사회에 엑셀러레이팅 첫 프로젝트로 미니 편의점인 티켓트리 페이백 자판기를 진행하여 회원사 전국 미용실들의 추가 수익을 창출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티켓트리 페이백 자판기는 전국 미용실 앞에 국민들이 좋아하는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미니 편의점 형태의 모니터가 설치되어 결제를 하면 물건도 나오고, 결제 금액만큼 티켓트리가 나오는 컨셉이다. 결제 금액을 돌려받은 티켓트리로 미용실에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용실들의 매출이 발생된다.
페이백 자판기의 제품 수요에 대한 매출이 발생될수록 자판기 매출의 수익이 미용실들에게 제공된다. 미용실 입장에서는 미니 편의점 티켓트리 페이백 자판기인 Shop&Shop 형태의 가게가 하나 더 생기는 것이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페이백 자판기 프로젝트 담당 회사인 마이페이글로벌(대표 오세용)과 협업하여 국민들에게 질좋은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발굴하여 자판기 내에 론칭할 계획이다.
자판기 제품 론칭은 첫 번째로 코로나19로 사회가 혼란스러운 만큼 전국 7만 5천개 미용실들을 교각으로 이든에이치(주식회사 공간박사, CEO 강영길)의 휴대용 코로나19 방역 제품을 국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방역 제품 구매 금액 또한 티켓트리로 100% 페이백을 해주며, 이든에이치 휴대용 방역기 매출에 대한 수익도 미용실들에게 지급된다.
한편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는 제이드림비즈니스센터(대표 신대복), 임폴탄(패이브더패스, 대표 조윤혁), 정유통(대표 김병식), J드림(이사 김민수, 센터장 김윤중), 창엑셀러레이터(대표 김창범), K파운더스(대표 정재욱), 미러드림(대표 김호석), 아이돌그룹 멋진녀석들(DNA엔터, 대표 이재성)과 협업하여 경제 선순환, 지역 경제 활성화 캠페인 `잘살자! 대한민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7만 5천곳의 티켓트리 페이백 자판기를 통해 판매처를 확장할 수 있고, 국민들은 기업들의 제품을 구매하고 금액을 티켓트리로 돌려받으면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미용실들은 고객 유입과 미니 편의점 페이백 자판기 매출의 수익이 발생되는 선순환 구조다. 또한, 7만 5천곳의 미니 편의점 티켓트리 페이백 자판기 모니터에서 나오는 광고도 기업들의 홍보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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