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집콕 홀리데이, 데싱디바 매직프레스로 다양한 네일 스타일링 연출 가능해

입력 2020-12-10 15:41  

원래대로라면 캐롤이 울려 퍼지고 송년회와 모임으로 거리가 북적여야 할 시기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조차 조심스러워지면서 연말 파티 트렌드도 크게 달라졌다. 집에서 가족끼리, 혹은 소수의 지인들만 모여 조촐하게 우리만의 파티를 여는 `홈파티`가 떠오르고 있다.

홈파티의 장점은 원하는 콘셉트로 파티를 꾸밀 수 있다는 점이다. 편안한 차림의 파자마 파티도 가능하고, 과감한 스타일링 또한 시도해 볼 수도 있다. 파티 구성원들이 드레스 코드를 정해 멋지게 맞춰 입고 기념 사진을 남기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서로의 스타일링을 해주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수 있다. 집에서도 쉽게 전문가 수준의 퀄리티를 구현할 수 있는 네일 제품을 활용해 서로의 네일을 스타일링해주며 기분을 전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데싱디바의 매직프레스는 굽거나 말릴 필요 없이 붙이고 누르면 1초만에 완벽한 젤 네일을 완성할 수 있는데다가 다양한 컬러와 텍스처,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특히 22명의 디자이너와 9명의 컬러 조색사로 구성된 데싱디바 글로벌 디자인랩의 과학적이고 엣지있는 스타일 제안 플랫폼 `WEEKLY DD`는 데싱디바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매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12월 1주차에 선보인 캐시미어 코핀 네일의 경우 크림 캐시미어, 마호가니 캐시미어, 카키 캐시미어 등 톤다운 된 윈터 파스텔 컬러에 매트, 글로시 두 가지 텍스처로 구성되어 깔끔하면서도 엣지있는 셀럽 네일 스타일링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2주차에 선보인 `코듀로이`는 사랑스럽고 포근한 컬러, 3D 기술력을 적용한 것이 특징. 추워 보이지 않도록 톤다운 된 윈터 파스텔 컬러를 사용하고, 파우더 가루와 젤을 섞어 선 하나하나 만들어 완성한 3D코듀로이 디테일이 돋보인다.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내고 싶다면 레드 컬러 베이스의 `홀리데이` 네일 만한 것이 없다. 레드 네일 매니아라면 데싱디바 윈터 컬렉션 `원더레드` 컬렉션을 주목하자. 레드 컬러를 베이스로 다양한 컴플리먼트 컬러 조합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눈꽃 쥬얼 네일, 스노우볼 네일, 풀스톤 네일 등 아티스틱 쥬얼 네일과 다이아몬드 네일, 리얼 하트 네일, 헤링본 네일 등 자꾸 만지고 싶은 3D네일 등으로 레드의 다양한 변신을 보여준다.

특히 `배러 댄 하트`는 볼록 하트 포인트와 레드 타탄 프렌치 네일로 러블리한 느낌을 연출하며 `레드 델루나`는 눈꽃 쥬얼 아트에 투명한 스노우볼 아트를 더해 홀리데이 무드를 한껏 끌어올렸다. `헤링본 코트`는 데싱디바만이 구현할 수 있는 헤링본 3D네일로 겨울 아우터의 따스한 느낌을 구현했으며 톤다운 컬러 베리에이션으로 트렌디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관계자는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간편하면서도 코로나 블루를 해소시켜줄 기분전환용으로 데싱디바 네일을 찾는 분들이 크게 늘었다"며 "연말 홈파티에서도 분위기와 취향에 맞는 네일 제품을 함께 준비한다면 소소하지만 확실한 즐거움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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