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NTX(엔티엑스)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NTX는 지난달 2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유비무환(有備無患)’을 공개, 사전 티저 데뷔 대단원의 마지막 여정을 밟는 중이다.
특히 NTX는 arirang TV ‘Simply K-pop’(심플리케이팝), SBS ‘인기가요’ 등 다양한 음악방송에서 ‘유비무환’으로 무대를 꾸미며 정식 데뷔의 본격적인 엔진 점화를 끝마쳤다.
앞서 발매한 ‘블랙홀 (BLACK HOLE)’, ‘SURVIVE (서바이브)’, ‘매직슈즈 (MAGIC SHOES)’를 통해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을 보여준 NTX는 마지막 티저 데뷔곡인 만큼 ‘유비무환’으로 슈퍼 루키 출격의 정점을 알리며 화려한 칼군무와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채 무대 위를 누비고 있다.
이외에도 NTX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음악방송 비하인드 사진들부터 멤버별 셀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고, 바쁜 활동 속에서도 팬들을 잊지 않는 특급 팬 사랑까지 자랑하고 있다.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NTX는 오는 2021년 1월 정식 데뷔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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