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ah!(우아!)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어울리는 비대면 팬 서비스로 팬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신인 걸그룹 woo!ah!(우아!)는 최근 영상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수많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woo!ah!(우아!) 멤버들은 이날 팬들이 눈앞에서 woo!ah!(우아!)를 만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게끔 다양한 아이템과 특별한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코로나19 확산세로 팬들과 직접 만나기 힘든 가운데, woo!ah!(우아!)는 영상 팬사인회를 통해 팬 한 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서 심혈을 기울였다. 팬들 역시 woo!ah!(우아!)의 세심함에 감탄하면서 영상 팬사인회를 만끽했다.
woo!ah!(우아!)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팬들과 교감하고 있다. woo!ah!(우아!)는 지난달 컴백 이후, `BAD GIRL` 공식 뮤직비디오 뿐만 아니라 응원법, 퍼포먼스 비디오, 안무 연습 영상, 녹음실 비하인드, 뮤직비디오 촬영장 비하인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팬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다양한 비하인드 영상 콘텐츠에서 woo!ah!(우아!) 멤버들은 무대 뒤 매력들을 전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팬들 역시 멤버들의 일상을 함께 공유하며, 이들의 아름다운 비주얼과 미소를 유발하는 대화 등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woo!ah!(우아!)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큰 기쁨을 주기 위해서 영상 팬사인회, 유튜브 등 다양한 이벤트 등을 기획했다"라며 "woo!ah!(우아!) 멤버들은 팬들과 직접 만날 날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다. 모두 웃으면서 만날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woo!ah!(우아!)는 지난달 24일 신곡 `BAD GIRL`로 컴백해,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내는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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