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특별 키즈 패키지 ‘패밀리 바이 JW’를 새롭게 선보인다.
‘패밀리 바이 JW’ 패키지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여가활동을 자유롭게 즐기지 못하는 아이들이 쾌적한 호텔 객실에서 호캉스를 즐기며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소품들과 풍성한 선물들을 제공한다.
디럭스 객실에는 원뿔형 천막 모양의 인디언 텐트와 매트 1세트가 객실 내에 설치되어 아이만의 아늑한 공간으로 연출하는 한편, 가족들과의 홈캠핑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영유아 및 어린이들이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놀이를 통한 재미는 물론 교육적 효과까지 챙길 수 있는 에듀 토이의 인기가 급상승하며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각양각색의 평면 도형을 연결해 입체 조형물을 만드는 3차원 입체 자석 교구로 유명한 한국 짐보리 짐월드의 맥포머스 상품을 특별 선물로 준비했다.
이 밖에도 컬러링 세트를 비롯해 가족 모두가 함께 퍼즐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특별 제작한 140 조각 퍼즐과 자연 친화적인 원료를 핸드 크라프트 컨셉으로 편집한 목욕 전문 뷰티 브랜드 캄모멘트리의 키즈 바디제품 2종이 추가로 제공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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