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결혼 후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강창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가 어느덧 2주도 안 남았네"라는 글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담한 트리 장식이 놓인 신혼집 일부도 공개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입을 맞추고 있는 셀카 사진을 추가 게재했다.
최강창민은 지난 10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유부남이 된 이후 요리사진 등을 공개하며 달콤한 신혼을 뽐내고 있다.
최강창민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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