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7박 8일간 호텔에 머물며 라운지는 물론, 다양한 미식 혜택과 부대시설 및 서비스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마이 리틀 홀리데이’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그동안 멀리 떠나지 못한 고객들에게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하고 누구나 한 번 쯤 꿈꾸는 ‘호텔살기’에 대한 낭만을 실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많은 회사가 재택근무를 연장하고 있는 가운데, 집 대신 색다른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집무 환경을 마련한다.
특히 밀레니엄 힐튼 서울 내 모든 시설은 힐튼 클린스테이 위생 가이드라인에 따라 업계 최고 청결 및 방역 수준을 선보이고 있으며,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신뢰 높은 서비스를 자랑한다. 이에 고객들은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다양한 시설 및 서비스를 누리며 리프레시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마이 리틀 홀리데이’ 패키지 이용객들은 투숙 기간동안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 내 모든 식음업장에서 사용 가능한 10만원 상당의 F&B 크레딧과 인룸다이닝을 포함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피로회복을 돕는 사우나,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등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세탁서비스 30% 할인,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등 다채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마이 리틀 홀리데이’ 패키지 투숙은 3 월 31일까지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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