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홈쇼핑 론칭 완판 기록 아토앤오투, '찐보습크림' 두 번째 홈쇼핑 방송 진행

입력 2020-12-24 10:00  


지난 11월 CJ오쇼핑을 통해 첫 홈쇼핑 론칭을 진행, 준비 제품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아토앤오투가 오는 24일 낮 두 번째 홈쇼핑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토앤오추 측은 지난 방송에서 진행한 선보인 옥시젠 베이비크림 6개 구성, 12개 구성을 동일하게 선보임과 함께 혜택을 강화, 방송 중에 12개 구성 구매 시 대용량 로션을 추가 증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해당 브랜드 측은 고객들의 많은 관심에 대한 보답을 위해 해당 추가 구성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상품평 작성 시 같은 라인의 베이비 바스&샴푸를 증정하는 상품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옥시젠 베이비크림’은 지난 7년간 약 300만개의 판매고를 기록한 아토엔오투의 대표 제품 중 하나다. 최근, 국내 최대 모바일 정보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하는 화장품 설문회 297인의 ‘옥시젠 베이비 크림’ 평가 결과에서도 제품 및 보습력, 수분감 만족도 문항에서 9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옥시젠 베이비크림은 고농도 청정 제주 산소수와 보습 특화 성분을 사용, 저자극 테스트 및 유해 의심성분 불검출 테스트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회 사용으로 48시간 보습 지속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건조로 기인한 가려움증 완화와 보습 개선 및 피부 수분 보호막 형성에 도움을 줘 건조하고 민감한 아이 피부 보습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 측은 아이를 위해 출시되었지만 성인도 사용할 수 있어 패밀리크림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옥시젠 베이비크림을 6개, 12개의 구성으로 선보인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보니 1차 방송 때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고 전하며 “2차 방송에서는 방송 중 12개 구성 구매 시 대용량 로션을 추가로 제공하게 되면서 CJ오쇼핑 역사상 최대 용량이라는 것을 확인 받았다. 사랑을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고자 푸짐하게 준비했으니 2차 방송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토앤오투의 2차 CJ오쇼핑 방송은 CJ오쇼핑 TV 채널과 모바일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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